고향/기타(주절주절) 173

2011년 1월 2일 가족과 온천욕 하고 대게 생각이 나서

12월 31일이면 연말이면 저물어 가는 한해를 돌이켜 보면서 가족들과 새해를 맞이 하였는데~~~ 지난 30일. 31일 반딧불이 개인 일정으로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하여 가족들에게 넘 미안하고 함께 할수있는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1월 2일 전가족과 가까이 있는 영일만 온천욕 하고 대게. 백고동을 삶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