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기타(주절주절)

2011년 1월 2일 가족과 온천욕 하고 대게 생각이 나서

반딧불이(죽장) 2011. 1. 2. 20:20

  12월 31일이면 연말이면  저물어 가는 한해를 돌이켜 보면서

가족들과 새해를 맞이 하였는데~~~

 

지난 30일. 31일 반딧불이 개인 일정으로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하여

가족들에게 넘 미안하고 함께 할수있는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1월 2일 전가족과 가까이 있는 영일만 온천욕 하고

대게. 백고동을 삶아서 간단한 가족 신년회를 갖어 보았습니다.

 

신년회라 거창한것이 아니고

365일 아이들 별탈없이 가족들 건강하고

화목하고 신묘년 토끼띠 처럼

열심히 노력하면서 신나는 한해가 되자고

가족들에게 약속을 하였는데

 

특히 아빠약속은 건강을 위하여 초지일관 : 

 알맞은 운동과 절주로 건강관리 및

가족들에게 많은 시간 할애로(특히 우리 늦둥이 지원이와)

 많은 대화와 화목한 가족문화 만들자고

약속을 하였는데 잘 지켜지겠지요.

   

 

▼ 아직 가격이 많이 비싸고 살이 많이 차지 않았네요.

 

 

 

 

 

▼  참고로 백고동은 물에 삶아서 먹는것 보다 채반윗에 쪄서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네요.

 

 

 

 

 

▼ 게장에 밥 뽁어 먹으니 일품이네요.

 

게장 밥 뽁은것도 노하우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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