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반딧불이 농원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사람의 능력을 보고 채용 정년 퇴직을 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무시하고 시골 농장을 운영하며 관리 부재로 이웃의 피해는 주지 않아야 되는데~~~ 이기주의적인 사고로 농장관리 하는 분들 때문에 넘 어렵습니다. 폐원 결정되면은 바로 바로 정리를 하고 능력이 되지 않으면 규모를 줄이고 안정적인 마인드로 운영을 하여야 하는데 ~~~ 몇년전 부터 부란병 관리를 해 달라고 부탁을 하고 작년에는 30M 떨어진 사과과원이 폐농 방치 상태로 관리가 되어 몇번을 부탁을 하니 베어 낸다고 하더니 이제서야 철거 한다는데~~~ (작년봄부터 지금까지 부란병 포자는 번질대로 다 번지고~~~) 이웃농원 폐농상태를 만들어 놓고~~^ 정말 힘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