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이야기/사과(기타)

부란병 스트레스

반딧불이(죽장) 2024. 4. 24. 18:39

2024년 4월 23일 반딧불이 농원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사람의 능력을 보고 채용 정년 퇴직을 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무시하고 시골 농장을 운영하며 관리 부재로 이웃의 피해는 주지 않아야 되는데~~~
 
이기주의적인 사고로 농장관리 하는 분들 때문에 넘 어렵습니다.
 
폐원 결정되면은 바로 바로 정리를 하고 능력이 되지 않으면 규모를
줄이고  안정적인 마인드로 운영을 하여야 하는데 ~~~
 
몇년전 부터 부란병 관리를 해 달라고 부탁을 하고
작년에는 30M 떨어진 사과과원이 폐농 방치 상태로 관리가 되어
몇번을 부탁을 하니 베어 낸다고 하더니 이제서야 철거 한다는데~~~
(작년봄부터 지금까지 부란병 포자는 번질대로 다 번지고~~~)
 
이웃농원  폐농상태를 만들어 놓고~~^
정말 힘듭니다.
 
또한 지역 주민들도 150M 떨어진곳에 부란병 걸린 주지 및 측지 전지목을
몇달간 방치하고~~~~(비 맞지 않겠금 관리)
 
 
밭 전체가 부란병 포자가 부글부글 상단에 걸린 나무들이 유독 많이 보입니다.
 
제발 개인 욕심을 버리고 거시적인 사고로 농장 관리를 하면은
서로 상부 상조 경제적인 농업 관리가 됩니다.
 
혼자 농장을 멋지게 조성하고 애지 중지 정성으로 키운 나무를 베어 낼 때
속 문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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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란병이란

 

 

 
 
 
 

 

병환부를 깔끔하게 잘라내고 베푸란원액을 스프레이로 2~3회 살포 후

부란카트 도포 톱신페스트 도포 후 비닐 랩으로 돌려 균이 비상 되지 않도록 관리를 하면 어떨까

 

또한 랩 아닌 페인트 스프레이로 도포 등 방법도 강구 하면서 적절히 작업을 하여도 

답을 구할수가 없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