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 주말 이야기 10년전 부모님 편찮으셨서 98년 99년,고추 1,000근, 담배,콩 수박태, 부�달이 농사를 주말에 들어가서 하면서 짬만 나면 퇴근 전. 후 늦은시간 까지 일을 하다보니... . . 농사라면 질려서 두번 다시 하지 않기로 하였는데...... 도로가 잡초 투성인 빈 밭을 보니 가슴이 아파 작년에 식구와 서리태 820평을 심.. 고향/기타(주절주절) 2008.04.14
봄 농사일기 항시 이맘때쯤이면 어디로 달려가면 산란전 월척붕어 대박을 맞을까.... . 짬만 나면 낚시대 손질하여 주말만 기다리면서 각 낚시 사이트 서빙 하며 정보 수집에만 몰두 했는데... . 작년부터 방치해 놓은 고향 텃밭과 집이 엉만 되어서 조금 손질 한다는 것이 이제 슬슬 농사 텃밭 관리가 자리 매김 되네.. 고향/기타(주절주절) 2008.04.06
베란다 꽃 지난 일요일 정말 오랜만에 어디 나가지 않고 집에 있으니.... (사실 아침에 이웃 싸리버섯님 농장과 뒷산 음나무 보려 다녀 왔지만) 아파트 초입 화원에 봄꽃 구경 가자고 하여... 거금 500원 * 3 = 1,500원 주고 상토와 퇴비를 섞어 우리집 봄 소식을 모셔 왔어요. 고향/기타(주절주절) 2008.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