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농원(죽장)

▼ 한포기인지 , 두포기인지 두줄기가 나란히 자라네요. ▼ 이 나무는 세줄기가 나란히 자라는데 정원수로 옮겨 심으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모 카페에 올려 놓으니 잣나무인것 같다고 하여~~~ 검색을 해 보니 소나무는 잎이 두개이고 잣나무는 솔잎이 다섯개라고 합니다.

▼ 4월 4일 제종형님댁에 도착되어 있는 벌통을 12일 밤 늦게 갖고와서 창고 선박에 각목놓고 벤딩된것 두개(벌통 10개) 적재 해 놓았는데.... 벌통 송판으로 제작되어 공기순환 불량으로 곰팡이가 발생되었네요. ▼ "09년 4월 19일" 건조 보관 잘못으로 곰팡이 보여서 공기 순환이 양호하도록 널어 놓으면..

반쪽의 힘이란? 작년 이맘쯤이면 주말이면 늘 집사람과 우리 지원이 다섯식구중 셋은 먹걸이를 챙겨 고향으로 달려 갔는데.... 작년 8월부터 옆지기 직장 다녀 지원이랑 부자간 둘 고향에 집주변 청소 주말농장 준비를 하니 반쪽의 힘이 얼마나 소중한지 ~~~~ 토요일 오전 근무 후 포항 업무 끝나고 고향..

▼ "4월 7일" 협회에서 지리산에서 벌 와서 제종형님께서 설치하여 당일 저녁 퇴근하여 약식검사 하고 11일 오후 정밀검사를 해 보았습니다. 1번 벌통 분양시 4통 달고 왔는데 3칸까지 집을지어 놓았네요. 2번 벌통 분양시 4통 달고 왔는데 2칸 입니다. 초보라 금송님 말씀처럼 약식검사를 해 보니 왼쪽벌..

▼ "09년 4월 7일" 농막에 새식구를 맞이 하였습니다. 옛날 부모님 살아 계실때는 집 주변에 토봉을 관리 하여 가을이면 많지는 않지만 그런데로 꿀맛을 보았는데... 한통 남은 벌통도 몇년전 관리 잘못으로 날려 보내고~~~ ▼ 아쉬워서 작년에 밭둑에 설통을 놓아 기다려도 님은 오지 않아서~~~ 제종 형님..

▼ 고향 농막에 도로 개설로 아랫채 및 건조기 창고가 뜯기고 영 허전하여 담장밑에 토종벌통 놓고 능소화 몇그루 심어놓고 야생화 코너를 만들려고 하니..... 토종벌통을 마땅이 둘곳이 없어 담장옆에 빨리 성장하는 느티나무 한그루를 심어서 그늘망을 이용할까 생각중에.... 시골장터님께서 묘목분..

▲▽ 냉장고 배달 때문에 고향 가는길목 위태롭게 가는 화물차량이 있어서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밧줄을 묶지 않고 커브길에는큰 반경 옆 차선을 넘나들면서 .... 안전불감증 저 차량 뒷 따라 가면서 저 대형파렛트 떨어지면 어떻게 하냐......... 대형 안전사고 큰 위험을 도사리는데 사고가 나면 ..

▼ "2009년 3월 29" 일 영일정씨 종사랑공 화수회를 석계리에서 제종형님 영진농원에서 성대회 열려 일가친척님과 즐겁게 하루를 보낸 사진을 편집 해 보았습니다. (제가 써빙하고 고가 굽는다고 사진이 많이 없어서 즐거운 장면을 담지 못해 아쉽습니다) ▼ 제가 찬조한 환영 현수막 3월 28일 총무님이신..

제 8회 죽장고로쇠 축제가 3월 14일 죽장 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성대히 열렸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 몇일 전까지 따뜻한 봄날이였는데 하필 하루전 비로 인해 영하권 꽃샘추위와 강한 바람으로 날구지 하네요. 처음 시작때 연쇄점 공터부터 매년 가족들과 함께 축제장에 놀려 갔는데 올해는 우리..

▼ 이 사진은 12월 1일 아파트에 메주쑤기 기 올린 내용인데.... 게으른 반딧불이 메주만 쑤어놓고 아직 띄우기 시도도 하지 않고 방치하다가 얼마전 토누부야 된장 메주 이야기 댓글에 얼른 띄워야 된다고 하길레.... ▼ 2월 8일 모친기일 제수 장 보고 집 사람과 고향 앞으로...... 벌써 발 빠른집은 정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