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이야기/사과(재배참고)

[스크랩] 성목기 수형관리 및 동계 전정시 주요 고려사항

반딧불이(죽장) 2016. 1. 20. 09:53

○ 수관하부는 곁가지에서 발생된 1, 2년생 가지 수가 많아지므로 상하좌우의 가지 발생 상태를 보아 주간에서 발생된 곁가지 또는 2년생과 1년생 가지를 적절히 솎아낸다.

○ 수관의 중간부와 상부에도 세력이 과도하거나 복잡한 가지는 솎아내되, 수관전체로 보아 햇빛 투과에 크게 방해가 되지 않는 가지는 남겨 둔다. 특히 지상 1.5m 이상에서 발생된 가지 중 세력이 강한 가지는 제거한다.

○ 재식 3년차 부터 수관하단(120cm 이하)에 주 결실지로 이용할 측지 5∼6개 정도 선정,  중상부 20~25개 수준

○ 선정된 측지와 경쟁되는 측지는 수평이하로 유인하여 세력을 약화시키고, 수관 복잡시 제거하고, 주간상부에 발생한 측지도 수평이하로 유인하여 줌

○ 각 측지내에는 결과지군을 형성 시킴

   (20cm 정도의 결과지 6∼8개)

○ 주 결실용 측지가 지나치게 굵어지기 전에 대체지를 양성하여

    갱신

○ 기부측지는 지나치게 늘어지지 않도록 관리 (유인 또는 전정)

출처 : 사과지킴이
글쓴이 : 박무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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