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세가 강한나무 : 약전정 후 가능한 눈수를 많이 남기며 수관상태를 방해하는 가지는 속아내고
가지가 복잡한 경우는 강한 발육지보다 중간가지를 속아준다.
◆ 수세가 약한나무 : 강전정 후 눈수를 작게 남긴다. 단과지와 결과모지를 속아주고 약한가지는 잘라내고
발육지와 도장지는 많이 남기고 밑으로 처진 가지는 강하게 절단하여 갱신해준다.
◆ 절단위치에 따른 눈의 발달정도 사진
(전정을 과학화 한다 책자 인용)
위치에 따른 눈의 발달정도의 차이는 품종에 따라 다르며, 도장지에서는 정아의 발달이 오히러 나쁜것도 있다.
▼ 2016년 1월 17일 반딧불이(죽장) 농장 식재 1년차 전정 전.후 모습
(2015년 3월 28일 식재한 어린 유목 전정은 1월 보다 2월 날씨가 풀어 진후
전정을 하면 동해예방 차원에도 좋지만 직장인 주말밖에 없는관계로 1월 전정실시)
▼ 2016 1월 17일 반딧불이(죽장) 농장 식재 1년차 전정 전.후 모습
▼ 상단부 전정을 가볍게 전정하여 하단부 햇빛 투과량 및 공기순환 양호하도록 가볍게 전정
▼ 주관 기준 25cm 한뼘 정도 전후 지부 결과지 제거하여
수관내 햇볕 채광을 확보하며 공기순환 통풍이 원활하여
착과조절 및 양호한 꽃눈 형성이 되도록 관리
▼ 선도 농업인의 충고의 글
▼ 청송 어느농가의 수형사진(20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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