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벌 관리

분봉벌 점검 및 바이텍스 식재

반딧불이(죽장) 2010. 6. 3. 11:44

 ▼ "09년 경주 옥이이모님께 분양받은 바이텍스 모종

 

"09년 8월 23일" 바이텍스 모습

 

 

 ▼ "09년 분양받은 바이텍스 모종 일부를 회사 화단에 심어 놓은 모습

 

고향 추운지방 보다 따뜻한 회사 회단 햇볕이 많이 받는곳이라

고향것보다 많이 자랐네요.

 

 

 ▼ 회사 화단에 심어 놓은것을 고향 농막주변에 심을려고

 1차적으로 분을 떠서 화분에 심어 보았습니다. 

 

 

▼ 바이텍스 수형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지만 벌통 앞에 한그루 심어 보았는데....

장소가 제대로 잘 선정 되었는지 ~~~ 

 

 

 

▼ 받침대가 부족하여 3개 급하게 구입하여보니

착륙판 아래 쇠망이 없어서 스텐레스 철망을 이용하여 긴급으로 뚝딱뚝딱~~

 

 

 

 ▼ 지난 5월 12일 분봉한 벌통 입니다.

혹 손자벌 재 분봉하였는지 궁금하여 점검을 해 보았습니다.

 

 

 

 ▼ 아래 벌통은 5월 30일 분봉한 벌인데...

6월 2일 지방선거 후  내검을 하여보니 첫 단추를 잘못 꿰었는지

벌채를 짓다가 떨어져 있네요.

 

이틀만에 채 내부에 약간의 꿀도 보이네요.

 

 

혹 뒤집어서 내검을 해 볼려다가 벌 스트레스 받지 싶어서

착륙판에서 카메라를 역으로 한켯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