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년 경주 옥이이모님께 분양받은 바이텍스 모종
"09년 8월 23일" 바이텍스 모습
▼ "09년 분양받은 바이텍스 모종 일부를 회사 화단에 심어 놓은 모습
고향 추운지방 보다 따뜻한 회사 회단 햇볕이 많이 받는곳이라
고향것보다 많이 자랐네요.
▼ 회사 화단에 심어 놓은것을 고향 농막주변에 심을려고
1차적으로 분을 떠서 화분에 심어 보았습니다.
▼ 바이텍스 수형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지만 벌통 앞에 한그루 심어 보았는데....
장소가 제대로 잘 선정 되었는지 ~~~
▼ 받침대가 부족하여 3개 급하게 구입하여보니
착륙판 아래 쇠망이 없어서 스텐레스 철망을 이용하여 긴급으로 뚝딱뚝딱~~
▼ 지난 5월 12일 분봉한 벌통 입니다.
혹 손자벌 재 분봉하였는지 궁금하여 점검을 해 보았습니다.
▼ 아래 벌통은 5월 30일 분봉한 벌인데...
6월 2일 지방선거 후 내검을 하여보니 첫 단추를 잘못 꿰었는지
벌채를 짓다가 떨어져 있네요.
이틀만에 채 내부에 약간의 꿀도 보이네요.
혹 뒤집어서 내검을 해 볼려다가 벌 스트레스 받지 싶어서
착륙판에서 카메라를 역으로 한켯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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