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향에서 조부님 벌초하고 내려오면서 몇점 찍은것을
편집 해 보았습니다.
우리 흔히 꿀밤이라고 한 떡갈나무 입니다.
▼ 갈참입니다.
▼ 솔방울
▼ 으름덩굴 입니다.
시기가 조금 늦어서 떨어지고 없네요.
올해는 유난히 많이도 달렸던데 아쉽네요.
▼ 다래도 보이네요.
▼ 천 궁
▼ 두릅도 꽃이 핀후 결실을 맺네요.
▼ 비수리도 보이고~~~
▼ 미역취도 꽃을 이쁘게 피었네요.
▼ 벌초 후 제종형님댁에 들려보니 중탱이도 보이네요.
▼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환하게 웃으면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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