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농지 민원 사례집 농지 민원 사례집 농 지 과 【농지정의 및 취득, 처분】 1. 상속으로 취득한 농지를 계속 소유 할 수 있는지?1 2. 주말체험영농 목적 농지의 경작 여부를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2 3. 지목이 임야인 토지가 농지인지 여부를 어떻게 판단하는지? 3 4. 농업인의 정의와 농지원부상 각 세대원의 농업인 여부.. 참고자료/유익한 정보(펌) 2009.04.07
오신채 인터넷신문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절에선 ‘못 먹을 것’ 속세선 ‘꼭 먹을 것’ 오신채(五辛菜). 파·마늘·달래·부추·흥거는 불교·도교에서 수행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금기 식품이다. 『본초강목』에선 달래·흥거 대신 겨자·육호를 오신채로 본다. 사찰 음식에서 금하는 채소가 있다. 파.. 참고자료/국세청 및 참고자료 스크랩 2009.04.06
[스크랩] 암을 이기는 민간요법 50선. (1)항암 약차 항암약차는 여러가지 민간 약제들 가운데 독성이 없으면서 항암효과가 높은 것들을 달여서 복용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상황버섯,동충하초,아가리쿠스 등이 있다. 이들은 국내 재배가 어려워 그동안 상용화 하지 못하고 있었으나 현재 재배에 성공하여 많은 암환자들이 활용하.. 참고자료/국세청 및 참고자료 스크랩 2009.04.06
[스크랩] 민들레의 효능과 활용법 "모르면 잡초 알면 약초" <호봉의 '약초&기행'>민들레 뿌리 말려 먹으면 위염 간질환 등 특효 일반연재 장호봉의 약초&기행 풀은 자연을 담았다. 하늘과 바람, 땅심을 딛고 선 풀은 그래서 자연이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다. 자연이 자연을 만날 때 유토피아(Utopia)의 꿈은 시작된다. 모르면 '잡.. 참고자료/국세청 및 참고자료 스크랩 2009.04.06
감기에 좋은 음식 메일로 넘어온 내용을 발췌 약보다 더 안전한 감기치료 음식 무는 비타민 C가 많아 일반적인 감기 증세에 도움이 되고 특히 점막의 병을 고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가래가 끊이지 않고 기침이 자주 나올 때 좋은 효과가 있다.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얇게 저며 썬 무를 넣고 꿀을 가득 부어 하룻밤 정도 .. 참고자료/참고자료 1 2009.03.30
도포제(톱신페스트) 호두나무 전지후 사용 할려고 구입했는데.... 튜브로 보관 되어 몇주되지 않은 주말농장이나 소량으로 사용하는 농장에 알맞은것 같네요. 참고자료/참고자료 1 2009.03.17
음식 종류별 먹고 체 할경우 민간처방 법 ▶ 일반식체 - 좁쌀, 소금 음식을 먹고 체해서 열이 오를 때 쓴다. 좁쌀과 소금을 3:1의 비례로 섞어서 1-2일간 두었다가 불에 덖어서 가루를 내어 한 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에 세 번 먹는다. 묵은 좁쌀을 쓰는 것이 더 좋다. - 낙화생 낙화생을 덖어서 적당히 먹는다. (낙화생의 성미는 달고 매우며 독이 .. 참고자료/유익한 정보(펌) 2009.01.31
전문의(專門醫)들이 추천한 '최고의 술 안주 7' 전문의(專門醫)들이 추천한 '최고의 술 안주 7' 의사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술 안주는 무엇일까? 강재헌(서울백병원 비만센터), 김정인(인제대 식품생명과학부), 이장훈(경희의료원 한방내과), 한영실(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최고의 술 안주 7’을 추천한다. ▲ 손상된 간세포 재생 돕는‘수육.. 참고자료/유익한 정보(펌) 2009.01.24
[스크랩] 보리깜부기의 감기잡는법 청매를 늦봄에 효소를 담아서 이년이상 묵힙니다 (꼭 삼개월만에 거를것) 가을에 유자를 효소를 담아서 이년이상 묵힙니다 (씨를 안뺀거라야 합니다) 씨를 안빼면 맛이 씁니다 하지만 씨를 뺀것보다 효과는 엄청 빨랐답니다 맛은 씨를 뺀것이 훨 좋지만 맛으로 보다 약으로 쓸거니까 흘리는 씨앗도 다.. 참고자료/유익한 정보(펌) 2009.01.24
[스크랩] Re:* 산양산삼 " 어린묘 ( 2년근 ) 무료로 드립니다.....<필독 하세요> * 산양산삼 어린묘를 신청 하신 회원님들 이글 모두모두 잘 보세요...... 1. 산삼은 신선한 바람과 여름에도 섭시 25도 이하의온도,그리고 7~10일간에 한번씩 내려주는 빗방울들, 수십년간 쌓여 거름이된 낙엽들의 부엽토층,그 위에 매년 떨어지는 낙엽을 이불로 덮고 긴세월을 조용히 소리없이 살아 가는.. 참고자료/참고자료 1 200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