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란 참 어렵고 힘든 업종이지만 흙을 만지고 거짓 아닌 참으로 인생을 살려면 시간과 노력의 배가 소요 들지만 행복의 만족을 느끼면서 반딧불이 농장을 운영 합니다. 정년 퇴임을 앞둔 싯점이지만 퇴직 후 소일 꺼리를 할려고 부모님께 물려 받은 밭에 주말시간을 이용하여 콩등 여러 작물을 재배 하다가 2015년 사과 나무를 심어 지극 정성으로 키우면서 오프라인 온라인 교육으로 고품질 농작물을 생산하여 소비자와 공판장에서 인정을 받아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낍니다. 물론 중간 과정은 힘든 나날의 연속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1-2시간 농장 작업이 필요하면 새벽 시간에도 달려가서 작업 마무리 하고 출근을 하면서 거짓 아닌 참으로 사과나무를 대하면 맛 있는 사과로 보답을 해 주고 고추 외 먹거리 토마토 수박 참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