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란 참 어렵고 힘든 업종이지만 흙을 만지고 거짓 아닌 참으로 인생을 살려면 시간과 노력의 배가 소요 들지만 행복의 만족을 느끼면서 반딧불이 농장을 운영 합니다.
정년 퇴임을 앞둔 싯점이지만 퇴직 후 소일 꺼리를 할려고 부모님께 물려 받은 밭에 주말시간을 이용하여 콩등 여러 작물을 재배 하다가 2015년 사과 나무를 심어 지극 정성으로 키우면서 오프라인 온라인 교육으로 고품질 농작물을 생산하여 소비자와 공판장에서 인정을 받아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낍니다.
물론 중간 과정은 힘든 나날의 연속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1-2시간 농장 작업이 필요하면 새벽 시간에도 달려가서 작업 마무리 하고 출근을 하면서 거짓 아닌 참으로 사과나무를 대하면 맛 있는 사과로 보답을 해 주고 고추 외 먹거리 토마토 수박 참외등도 타이밍을 기다리면서 제때 할일을 해주면은 풍성한 농작물 수확의 기쁨을 안겨 주네요.
카페.SNS 발달로 농작물의 영양소 NPK 와 미량요소 칼슘 황 농작물 꼭 필요한 영양소인데 각 원소 물질을 모르고 부정적인 글 과 댓글을 보면서 규정대로 재배한 농산물은 안전 하다
는 글을 써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몇자 적어 봅니다.
물론 성장 촉진제 호르몬 성분 제퓸을 사용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오직 정도 보람을 느끼고 농업을 지키는 많은분들이 더 많다는것을 생각하시면 좋겠지요.
최근에 농작물에 승인 된 제초제도 많이 개발되었지만 아직까지 초생 재배의 장점을 살려 과원을 관리하면서 먹거리 고추밭도 부직포를 깔아서 제초 작업을 합니다.
수확전 PLS 규정을 지키면서 농약 살포도 하되 공판장 출하시 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샘플로 잔류 농약 검사도 한다고 합니다.
그 농원의 품질을 볼려면 농원주의 됨됨이를 보면 알수도 있지만 SNS 글과 재배 농장의 사진을 일일이 보시면 참고가 될것 입니다.
(특히 판매자들 판매철만 글 올리고 재배 과정은 거의 누락 되는데~~~)
농산물을 팔기 이전에 농장주 농원부터 팔아라는 이야기 있듯이 정도의 농법은 힘이 들지만 소비자가 알아주는 상품으로 인정하는 기쁨으로 반딧불이 농장주는 오늘도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