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31일이면 이용 잊혀진 계절
노래가 생각 나지요~~~~
어제 퇴근시 직원과 한잔을 하였더니 몸은
무겁지만 새벽 스마트 폰 기온이 영하 4도를 가르켜 사과 걱정이 되어 출근 전
고향 농막으로 달려가 농장 한바퀴 돌아보고 나오면서 나의 초등학교가 폐교되어
에코팜으로 재 탄생 된 주변 경관 고항 단풍을 담아 보았어요.
즐감 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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