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죽장

와송심는 날 (둘째날) 2014.04.20.

반딧불이(죽장) 2014. 4. 23. 09:58

2014년 4월 20일 아침일찍 지난 주 심고 남은 와송 한판을

심을려고 고향으로 달려 갑니다.

 

고향으로 달려가니 농막초입에 심어놓은 라일락 꽃이 이쁘게 피었네요.

 

몇년전 포농이 선배님  늘푸름 농장에서 얻어 온 라일락 나무가

꽃도 이쁜색이고 향도 진하네요.

 

 

 

 

▼ 영주 단산면에서 시집온 와송포트

 

 

▼ 연마지기 끝 자락에 삽.괭이로 와송심을 자리를 만들고

20cm 간격으로 식재를 합니다.

 

 

▼ 식재 한 와송모습

올해 잡초 제거 해 주면  내년 여름이면 약성 좋은 튼실한 와송으로 자랐겠지요.

 

 

 

 

 

▼ 지난 주 1차로 식재 한 와송모습

 

 

▼ 7월 14일 와송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