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나무

9일 저녁 선배님과 아파트 사촌 싸리버섯님과 한꼬뿌 찐하게 하고

속풀이용 10일 점심메뉴 입니다.

 

맛 있게 보이지요~~~~~

 

 

 

 

 

 

▼ 물회 한그릇 맛 있게 먹고 ~~~~

 

카페 회원님께 얻은 산딸기 묘목을 죽장에 심을려고 달려가서

거랑 물가에서 뿌리 물 빨아 먹으라고 물에 한참 담궈 놓읍니다.

 

 

 

 

 

 

▼ 산 딸기 묘목을 지난 상옥프로폴리스 후배님이 준

블랙베리 딸기 옆 부분공터에 식재를 합니다.

 

 

 

▼ 경주 감포 전촌에서 캐어 와 싹이 올라 온 묘목도 있네요.

올해 올라오는 대는 내년에 딸기를 따 먹을수 있겠지요. 

 

 

▼ 부분 공터에 오늘 새로운 식구 산딸기 묘목을 이쁘게 정식 하었습니다.

내년 여름이면 이쁜 딸기로 주인장 입맛을 즐겁게 해 주겠지요. 

 

 

 

▼ 2011년 상옥프로폴리스 덕진 후배댁에서 캐어 온 블랙베리도 이제 자리를 잡았네요.

 

올 여름에는 제법 수확을 하겠습니다.

 

 

▼ 딸기, 대추, 오미자, 엄나무로 이뤄진 나의 보물창고

 

 

 

 

▼ 부친 생전에 심어놓은 작약잎도 많이 자랐네요.

 

 

 

▼ 포항시내 빠른곳은 벌써 응게잎을 채취 하었지만~~~~

 

우리 고향은 이제 망울을 맺네요.

 

시기가 빠르던지, 아니면 정말 산촌오지 완전 끝물일때 시장 경제성이 괜찮을것 같은데~~~~

아무리 잔 머리 굴려도 답이 없네요.

 

 

▼ 곤달비 잎도 제법 올라 왔네요.

 

내일 13일 지원이와 죽장 들어가 고기 구어먹으면서

어리지만 쌈용은 되겠네요.

 

 

 

▼ 왼쪽은 화천에서 시집온 곤달비

우측은 상옥 특우농원표 곰취

 

 

 

▼ 곤달비

 

 

 

 

▼ 울릉도 부지갱이

 

 

▼ 병풍취도 고개를 내밀고~~~~

 

올해는 꼭 씨앗채취를 하여 파종 성공을 하여야 할텐데~~~

월급쟁이 할일은 많은데 늘 시간에 쫓기니~~~~

 언제 다 해 볼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