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년 처음 식재 후 주 줄기를 정리 하지 못 했네요.
1년차 먹걸이용으로 심어놓고 여러 업무로 제대로 정보관리 부족으로
2년차에는 다시 교육을 공부를 하면서 2년생 주지를 잘 키워야 되겠네요.
"
울타리식과 덕식의 차이점이 있지만 첫해는 주 후보 양호한 줄기 한. 두줄기만
유인하여야 되는데 넘 많으네요.
▼ "09년 4월 12일 오미자 모습
올해 신초를 주 후보 한개만 두고 싹둑
오미자는 천근성 식물이라 지표면 가까이 뿌리를 내려 봄이면 많은 신초를 발생하는데
울타식일경우 양호한 신초 1본만 후보지 남기고 나머지 신초를 모두 절단하여
신초 1년생 줄기 생육을 돕는다.
오미자는 주 결실지는 2 ~ 3년생 이므로 매년 한줄기만 확보하면서
3년생 줄기가 주 결실지가 되도록 관리하고
3년생 줄기는 당년 가을 낙엽인 진후 지표부위에서
절단하여 주관의 번식을 막는다.
▼ "09년 4월 19일 오미자 그물망 보강작업
보강작업 하면서 신초제거 작업을 하다가 보니 벌써 오미자 꽃방울이 몇개가 보이네요.
작년에 양호한 성장한 줄기 한포기에만 꽃방울 보이는데....
올해는 한 주지만 잘 키워서 키우면서 내년을 기약 해 봐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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