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23일 채취
시기가 적당한것 같음....
처음 채취해서 요리 방법을 몰라서...
집 식구가 너무 데쳐서 별 맛을 몰랐는데...
낚시가서 조우들과 코펠에 처음 팔팔 끊을때 살짝 데쳐서
바로 찬물로 식혀서 초장에 찍어 먹으니
쫄깃쫄깃하고 향이 좋으네요....
시기가 지나서 많이 녹아 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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