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농장 조성 후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초생재배로 관리를 하니 반갑지 않은 두더지 손님이 찿아 왔군요.
사과농사를 짓으면서 관행농법 아닌 초생 재배로 제초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으니
토양 유기물의 증가로 토양생물의 서실 밀도가 높아 지렁이등이 많아짐에 따라
두더지가 땅을 파헤쳐서 사과나무 뿌리주변으로 터널공간이 형성되어
동해 피해등으로 여러 부작용이 발생되어 2월 7일 시보조사업
두더지포획기 4대를 면사무소에 신청을 해 놓고 임시 방편으로
바람개비를 만들어 설치를 해 보았어요.
두더지는 진동에 민감하고 고등어등 비린내를 싫어 한다지만
임시 방편으로 바람개비 진동으로 다른곳으로 이사를 하면 좋을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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