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군 휴일이면 어김없이 고향으로 달려가서
금년 3월에 식재한 사과나무에 영양분을 가득 줄려고
농협 부산물 퇴비를 경운기에 싣고
사과나무 한주당 한포씩 줄려고 사과밭으로 옮기고
퇴비를 살포하니 힘은 들지만 마음은 풍성 하네요.
11월 29일 120포, 12월 5일 174포를 옮기고
11월 29일 53포 살포. 12월 5일 160포 살포후 중학교 동기모임 정기모임에 참석 후
12월 6일 새벽일찍 고향으로 달려가서 80포 살포 후
포항 점심 모임 때문에 53주는 마무리 못 하고
내주 12월 12일로 마무리 작업을 하여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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