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8일 시차제 근무일이라
27일 저녁 집사람과 농막에서 취침하면서
아침일찍 05시 30분 수분수를 가장자리에 심어 놓은것을
나무 사이 안쪽으로 옮겨심고 내년에 후브락스 사과 나무를 더 심는것이 옳을것 같아
살음하는 수분수를 과감히 재 식재
▼ 가장 자리에 심어 진 수분수
▼ 소방 호수 옆 안쪽으로 재 식재
▼ 새 뿌리가 벌써 싹을 틔웠네요.
▼ 죽은가지를 남겨두면 부란병이 쉽게 발생된다고 하여
세로 와이어 줄 한줄을 치고 바로 죽은나무 전정하고 락발삼 도포
▼ 자홍 10주를 심었는데 잎이 마르는 증세가 보이네요.
왜 그럴까~~~
▼ 눈에 좋다는 블루베리도 이제 꽃을 피울려고 하네요.
▼ 일찍 개화 한 블루베리 접사
▼ 우리 집 응게도 이제 활짝 피었네요.
오늘도 먹을만큼 수확을 하었는데
우리 먹걸이는 이제 충분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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