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목 설치

 

 

고향 농막에 핀 복수초 (3/7)

 

 

 

 

▼ 3월 7일 표고버섯 종균작업 마무리 후

걱정 걱정 했는 지주목 파이프를 식재 간격으로 운반하는 회원님

(좌로부터 나비아목님,싸리버섯님, 성칠씨 , 준현정근님, 싸리버섯 지인님, 주목님)

 

 

 

▼ 저도 열심히 옮기네요.

 

 

 

▼ 3월 8일 친구동생 영조 포크레인이 흥해에서 일찍 출발하여

08시 도착하여 저녁 6시 20분까지 쉬지도 않고 작업을 하여도

부모님 산소 옆 대추나무 캐고 기초작업은 결국 못 하고

28일 사과나무 심는날 작업을 붙여야 되겠네.

 

 

 

▼ SS기계가 도로가에서 바로 들어갈수 있도록 이중관도 묻고

 

 

▼ 아시바 5M 지주목도 노미로 1차 뚫고

포크레인으로 윗에서 밀어 넣네요.

 

 

▼ 성칠씨 한옥님 아니었으면 지주목도 다 세우지 못 하었을텐데

두분 고생하셨습니다.

 

 

 

 

 

 

▼ 저녁 6시 10분 까지 지주목 설치

 

사과나무 심기 전 와이어 설치

상토 180포 배분도 하여야 되고

정말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급수시설은 추후에 하지만

사과나무 심을때 주어야 하는 물 시설과

동력분무기 와 약줄도  설치하여야 하고

 

정말 농장 꾸미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울타리도 지주목도 설치하여야 하고

아이~~고

 허리 ~ 어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