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6일 야콘을 수확하여 농막 부옄방에 보관하여 놓고
11월 5일 넣어두고 고향에 달려가니 반갑지 않은손님이 다녀 가셨네요.
▼ 낚시 다니면서 버너등 집기가방에 넣어 둔 라면냄새를 맡았는지
가방 쟈크를 작살 내어놓았네요.
▼ 부옄에 들어 온 흔적 구멍이 없는데
하수구 배관이 의심되어 싱크대 하부를 열어보니 역시나 ~~~~
▼ 한번 질나서 맛본놈이 날마다 올텐데~~~
창고에 가서 찿아보니 스텐철망이 있어서
배수구 크기 구멍만 오려내고
▼ 스텐 밴드는 없지만 배수구 플라스틱 배관 구멍을
망으로 덮어 삐삐선으로 마무리 하여
두번다시 반갑지 않은 손님은 사양 하겠습니다.
'참고자료 > 유익한 정보(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로켓스토브(화목난로) 의 변신은 무죄 (0) | 2012.11.27 |
|---|---|
| 심폐소생술(소방방제청) (0) | 2012.05.16 |
| [스크랩] 가정용 작은 가마솥 관리법 (0) | 2011.11.02 |
| [스크랩] 다자녀혜택 자동차 취득세 및 등록세 감면 확대시행 안내 (0) | 2011.09.13 |
| [스크랩] 꼭 알아두어야 할..., 정말 제대로 된 칫솔질법 (0) | 2011.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