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텍스 발아,,,,6월 8일
바이텍스 씨앗 ,,,,,김치냉장고에 일주일~15일 보관 휴면 처리해 주시면 발아가 쉽읍니다
회색 껍질 벗기기....페트병에 넣고 강하게 충격을 준다
껍질 벗긴 씨앗을....물에 발근제 첨가 후....3일간 담구어둔다
씨앗을 채에 수건을 깔고....씨앗을 고르게 펼친 후 물을 뿌려준다
하루하루 콩나물 물 주듯이 자주 물을 준다
@ 씨앗은 뿌리가 먼저 나옵니다....뿌리를 땅속으로 밑에가게 심어면 됩니다
씨앗이 발아하면....밭이나 화분에 뿌리고 흙을 살짝 덥어주고 차광막을 쳐 줍니다
발아는 잎이 나올때까지...물을 자주 주어야 합니다
씨앗 눈이 튼후에 25구 포트에 씨앗 한개씩 넣기
본잎4장 나온후 화분이나 밭에 옮기기
@ 바이텍스 발아.....모종 튼튼하게 키우기
농사는 실전 경험이 우선 입니다. 아무리 책으로 배운들 실전에 들어가면 환경과 기후
등 다양한 변수를 만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론과 개념이 없는 농사는 백날 지어
도 발전이 없습니다. 실패를 했을때에는 반드시 원인을 분석하고 대처방법을 스스로
찾아내야 합니다. 흔히 농사는 모종이 반농사라는 말을 합니다. 어느 작목이든 이미
모종상태에서 승패가 반은 결정이 됩니다. 프로들이 생산한 모종들을 보면 일반적으로
굵고 짧은 건강한 모종입니다. 포트에서꺼내보면 뿌리가 하얗게 포트안을 채운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건강한 모종을 키울까요? 저의 멘토께서 예전에 돈을주
고 배웠다는 프로들의 모종키우기에 대해서 알려 드릴까 합니다. 이방법이 최상의 방법
이라는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제가 이런 정보를 공개 하는 이유는 오픈된 정보를 이용하
여 다양한 변형을 통해 최상의 방법을 찾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노하우는
나만 아는 나의 기술이 아니라 공개를 통해 더 나은 방법으로 발전 되어야 결국은 대한
민국의 농업도 발전 한다는 지론 입니다. 옛날에 고려청자의 제작비밀을 오픈을 했으면
오늘날 청자기술의 발전은 눈부셨을테지요......
프로들은 모종을 절대 노지에서 안키웁니다. 노지에서는 비 때문에 수분조절이 내 마음
대로 안되기 때문 입니다. 파종을 한 초기부터 싹이 나올때 까지는 물을 아침,저녁으로
충분히 줍니다. 싹이 어느정도 자라고 뿌리가 뻗었을때 트레이 밑을 봐서 뿌리가 보이면
이때부터는 냉정하게 물을 1/3로 줄여야 합니다.트레이는 밑에 비닐을 깔고 그위에 두고
수평도 잘 맞추어줘야 합니다. 트레이가 땅과 닿으면 뿌리가 땅을 향해 가기 때문이고
수평을 안잡아주면 물이 균일하게 안주어져 성장의 차이로 키가 다르게 되기 때문 입니다.
물을 적게 주면 트레이 밑의 뿌리는 수분 흡수를 위해 많은 뿌리들을 만들게 됩니다. 이상태
를 굳히기라 부르는데 이때는 아침에 물을 좀 주면 싱싱하다가도 낮에 해가 나면 축 늘어져
시들은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이때가 가장 고비인데 모종이 시들으면 죽을까봐 낮에 시들
은 상태에서 물을 주면 모종이 생생해 지면서 뿌리를 더 이상 만들 필요를 못느끼게 됩니다.
이 굳히기 과정을 거치면서 모종은 강한체질을 갖게 되고 뿌리의 양도 늘어나게 됩니다.
수분이 좀 부족한듯 한 상태로 밭에 나가면 그때부터 뭉쳐있던 뿌리들은 사방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되는 겁니다. 굳히기 시기에는 흐린날은 물을 안줘도 됩니다. 모종은 인간으로
치면 유년기에 해당이 되겠죠. 농사를 짓다보면 자식 키우는거나 작물을 키우는거나 같습니다.
가끔 애들 교육에 혼란이 오면 전 늘 농작물을 키울때를 대비 시켜 지혜를 찾곤 합니다....
바이텍스 씨앗 판매
연락처...011-874-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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