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5월 1일 고산에 자생하는 병풍취
▼ 멸종위기 병풍취 군락지가 너무 작아서
혼자서도 한베낭 하기가 힘드네요.
▼ 2008년 5월 1일 몇포기를 옮겨 심어 놓았는데...
병풍취는 고산식물 반음지 식물이라
해발 300고지에도 재배가 되는지
시험삶아 세곳으로 나눠 심었는데
결과가 궁금 해 집니다.
▼ "2009 년 4월 11일 병풍대가 튼실하게 올라 옵니다.
이 지역은 자연 반음지 지역이 아닌 건물 뒷쪽을 이용하여
하루종일 햇볕이 들어오지 않은곳 입니다.
▼ 2011년 4월 16일 이쁘게 병풍취 잎을 피우네요.
올해에는 이쁜 꽃대를 볼수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 2011년 5월 28일 병풍취 꽃대모습
▼ 2011년 7월 2일
보름만에 고향에 달려 가 보니
병풍취 꽃대가 올라온 두포기가 이쁘게 꽃봉오리가 맺었네요.
▼ 2012년 4월 23일 벌써 병풍취 잎이 많이 자랐네요.
병풍취를 시험용이라 잎을 꺽지 않고 놔 두니
한해한해가 다르네요.
2013년 4월 25일
▼ 뒷 천수답에도 9포기 살음(정식)이 되었네요.
▼ "08년 6월 24일 " 촬영
▼ 2013년 4월 25일
▼ 2009년 골짝 반음지에 몇포기 이식을 하였는데
내년에 굵은 줄기로 싹을 틔우면 재배적지인데....
몇년동안 시험 해서 빠른기간에 토양. 재배환경을 터득하여야 될텐데~~~
▼ 2010년 4월 24일 골짝 두충나무 아래 심어 놓은것이 새순을 올리네요.
▼ 2012년 4월 23일
2009년 몇포기 옮겨 심어 놓았는데 병풍취 옆 새순을 튀우는것을 보니~~~
이 지역은 병풍취 자연적으로 재배가 가능한 지역 같습니다.
▼ 2012년 4월 23일 (근접촬영)
▼ 2012년 5월 1일
▼ 2013년 4월 25일
▼ 2009년 상기 장소 5M 나무 그늘 없이 장소에 3포기
▼ 2013년 4월 25일 옮겨 심은지 4년만에 한포기가 더 보이네요.
병풍취 번식방법으로는 씨앗번식과 뿌리 나눔 분갈이 방식 두종류라 하지만
아직까지 두 방식을 성공하지 못 하여 상세한 설명을 올리지 못 하네요.
| 생육환경 | |
| ▶주로 반그늘지고 낙엽이 두텁게 쌓인 낙엽수림 하부에서 생육한다. | |
 광선 | |
| 음생 | |
| 내한성 | |
| 강함 | |
| 토양 | |
| 비옥 | |
| 수분 | |
| 습윤 | |
| 꽃/번식방법 | |
| ▶10월경에 채취한 종자를 곧바로 습윤한 부엽토 파종상에 파종하면 이듬해 봄에 발아한다. | |
| 재배특성 | |
| ▶고산성 식물이므로 재배가 까다롭고 여름철의 건조, 더위에 매우 약하다. ▶재배적지는 바람이 잘 통하고 반그늘진 곳이 좋다. 토양은 배수, 보습이 적당한 사질양토가 좋으나 부엽이 충분히 섞인 것이 좋다. | |
| 파종기 | |
| 4월,10월,11월 | |
| 이식기 | |
| 3월,4월,9월,10월,11월 | |
| 결실기 | |
| 9월,10월 | |
| 이용방안 | |
| ▶어린순을 나물로 한다. ▶관상가치가 높아 다양한 용도의 관상식물로 이용가능하나 재배가 난해하다는 단점이 있다. | |
| 보호방안 | |
| 개체수가 제한되어 있는 식물이므로 자생지의 철저한 보존이 반드시 필요한 식물이며, 멸종 가능성도 높으므로 자생지외 보존도 반드시 필요하다. | |
| 유사종 | |
| ▶병풍쌈은 태백산, 가리왕산 등의 깊은 산에서 자란다. | |
| 특징 | |
| ▶환경부에서 희귀종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 |
<자료출처: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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