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재배(묘상 만들기 및 보관방법)

08년 밭 모종 심는것은 연차적으로 수정

 

 

작년 수확후 집안 사용후 남은 고구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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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구마 보관은 수확시 최대한 흠집없이 수확하여

상기 포도박스에 담으면서 흠집. 수분 없는 

깨끗한 고구마만 담아서  

아파트 앞 베란다에 포도박스로 덮어서 공기순환

온도유지 관리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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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확후에는 신문지를 깔아 봐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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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고구마는 영상 10도 이하는 냉해, 18도 이상은 싹을 틔운다고 하는데...

결론은.....12 ~ 15도 정도가 알맞겠네요.

또한  자연치유 능력이 1회 밖에 없어서

흠집. 상처난 고구마와 함께 보관은 곤란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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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 고구마 묘종을 구입하여 식재 하였는데...

올해는 작년 고구마가 남아 있어서 묘종을 한번 만들어 볼려고

퇴근하면서 마사토 흙을  준비하여

시작할려니...

 

 집사람 왈 ....오늘 낮에 지원이가 고구마 먹고 싶다고 해서

 삶아 주고 몇개 없다고 하면서...

잘 먹는 우리 아들 삶아 줄것도 없는데

묘종을  5,000원 주고 사서 심으면 되지.....

 

올해도 묘종을 구입 하여야 되는지...

 

 

4월 7일 우리 아들 한번 먹을량만 남기고

 두개를 마사토와 상토를 섞어 묘상을 만들었는데....

(옛 기억으로는 모래로 눈을 틔운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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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 이야기 처럼 싹을 구입하면 되는데...

추석 전 조부 제사와 추석때 사용 할려고

일부려 묘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08년 4월 14일 묘상...

언제 싹을 틔워서 줄기가 3 ~ 40cm되면 잘라서

본 밭에 심어야 되는데...

 

 

고구마에 이상이 있는지 싹이 하나만 틔우네요...

 

2008년 4월 29일

 

 

5월 11일 (두포기 잘라서 심어 놓았는데 뿌리 정식이 될지...)

 

 

기계 장터에 6,000원 주고 한단을 구입했는데...

밤고구마인지 줄기가 청색...

민정이 모친께서  수평심기 전수를 보이네요...

 

 

성민님께서 아이들과 고구마 심고 물을 주고 있는모습

 

 

5월 20일 2차 정식

 

 

5월 31일 고구마 정식 모습

 

산과 인접하여 가을에 멧돼지 공격을 안 받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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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10월 13일 지원이가 고구마 수확을 하네요...

 

 

07년 고구마 재배법도 몰라서 처음 한단은 가뭄에 죽고

추가로 한단 구입하여 심어서 수확한

밤 고구마 이네요...

 

윗 사진처럼 08년 구정 차례 , 모친 기일까지

모시고 우리 지원이 간식까지 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