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6일 사과나무 적엽 작업과 반사필름 덮을 벽돌을 옮겨 놓았어요. 내마음 풍경님과 형수님도 바쁜 농장 일을 잠시 제쳐 놓고 반딧불이 농원으로 달려와서 긴줄 한줄을 깔끔하게 작업을 해 주시고 ~~~~ 정근맘도 몸도 좋지 않은데 와서 일손을 가볍게 해 주시고 이웃 한옥님과 직원 성칠씨도 오전은 적엽을 하고 오후에는 벽돌을 옮겨 줘서 주인장 마음을 가볍게 해 줘서 감사 드립니다. 추석 연휴기간 상단 적엽 후 반사필름을 깔면 이쁜 사과로 탄생되어 수확의 기쁨을 누리겠지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반딧불이 농원으로 달려 오셔서 일손을 가볍게 해 주신 이쁜 우리님들 거듭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