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 농원에도 엔진식 브로워(송풍기) 구입 하였어요.
사과 농사를 짓으면서 큰 필요성은 없는데 반사필름을 50% 재활용 하는 반딧불이 농원 입장에서는
사과 수확후 잎이 많이 떨어진후 금년 사용한 반사필름을 걷어서 내년도 재 사용하는데 굳히
브로워 없이 떨어가면서 필름을 감아서 재 활용을 하였는데~~~~
2021년 금년은 이상기온이라 7월부터 가을 사과 수확시 까지 잦은 비가 내려서 10월달에 (10월 4일 5일 이틀 30도)
황화낙엽현상(엽소)가 발생되어 반사필름에 떨어진 낙엽이 많아서 빗자루로 쓸려고 해도 그렇고
한개 구입하면 유용할것 같아서 구입하여 10월 17일 사용하니 정말 돈 값어치 합니다.
하루종일 빗자루로 쓸어야 할 몫을 20-30분만에 작업 마무리 하고 반사필름 처진 부위는 벽돌을 들고
살짝 당겨 재 조정을 하니 빛이 짱짱 하고 확실하 반사가 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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