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3일은 48번째의 귀빠진날에
어느 값비싼 선물보다 아이들에게 소중한 편지를 받아
여러 회원님과 함께 읽어볼려고 합니다.
저 나름데로 가족들에게 열심히 하였다고 생각 하였지만
가족들의 소중한 정성이 담긴 편지를 읽어보고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반성의 시간을 갖으면서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아빠와 하고싶은 best 10 항목을
얼마남지 않은 신묘년 안에 이루지는 다 못 하겠지만
최선을 다 하여는 아빠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 하여야 되겠습니다.
▼ 큰딸 주현이 편지
▼ 둘째 딸 선민 편지
▼ 막내 지원편지
▼ 아빠랑 하고 싶은 Best 10
▼ 아빠의 뇌 구조도 분석하였네요.
큰아이의 대학입시 문제와 선민이의 다이어트
시차제 근무시 지원이 저녁식사문제등
아빠의 뇌ㅡ를 잘 분석하였네요.
낙동구비 모임 준비하는 모습도 보였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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