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다녀 왔습니다.
농촌에 계시는분이나 고향을 두메산골에 계시는분은
자기만 아는 산행밭이 있을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서너군데 저와 제종누님만 아는곳이 있어서
힘들지만 다녀오면 먹걸이는 꺽어오지만
시내에서 절기 맞추는것이 하늘에 별 따기네요.
5월 4일제종 누님이 전화와서 새벽에 달려 가 봅니다.
▼ 오늘은 힘들지만 한 베낭만.....
▼ 매년 가면 두릅 아니 음나무 응게 나무로 달려 가는데...
이상 기온으로 알맞게 순을 피웠네요.
고산이지만 먼저손님이 다녀 갔지만
절기를 못 맞춰 남겨 놓았네요.
▼ 오늘은 요 만큼....
예약된 사람들이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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