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년 10월 10일 앞 텃밭에 고구마 수확
먹걸이용으로 조금 심어 놓은것을 집사람과 지원이가
사이좋게 고구마 수확을 합니다.
▼ 엄마 고구마가 왜 이레 ?
▼ 아빠가 고구마 싹을 어떻게 심었길레~~~
고구마가 고랑 중앙에 달리지 않고 어느곳에 있을지 감을 못 잡아~~~
▼ 우리 지원이가 아기 고구마 똥이라고 하네요.
▼ 이렇게 이쁜 고구마도 있는데
▼ 잔뿌리가 수두룩한 고구마도 있네요.
▼ "09년 먹걸이용 수확한 고구마를 지원이가 집 마당으로 옮기네요.
어렸을때부터 농장으로 데리고 다니니
친구들이 아동학대 시킨다고 하는데....
제 보기에는 아동학대 아닌
큰 농군 상일꾼 맞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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