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차제 근무라 아침 일찍 집사람과 죽장 들어가서
그제 심지 못 하고 가식 해 놓은 나무 심으려 들어가면서....
신일농약방에 상추 한봉지 1,000원, 부추 3,000원 주고 구입하여
집사람은 텃밭에 상추,부추,쑥갓을 파종하고....
지난 15일 오미자 묘목만 심고 바빠서 전지 못 한것을 전지 하고....
능소화 가지도 정리 해 주고....
집 뒷 야산 (해발 350) 묵은 두릅밭을 10년 넘게 방치 해 밭에......
엄나무 한그루를 옮겨 심고...
집사람은 얼마전 베어놓은 나무를 정리 하네요....
주말 밖에 시간이 없으니....
일 진도가 나가지 않네요....
울진 금강송 3그루와 지난 가식 해 놓은 오미자 6포기도
산속밭에 함께 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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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휴가를 상신하여 올 봄에는 예초기로 밭 다운 밭을 만들어
음지에서 잘 자라는 산마늘. 더덕. 엄나무. 옻나무를
옮겨 심어서 무공해 나물.약초밭을 만들어야 되는데....
언제 작업 다 할~꼬 ??
성민님 지원 오시겠습니까???
양지바른 밭둑에 심은 자두나무에도 새 순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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