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시는 사항 같고...
혹 모르는 초보 회원님이 계실것 같아서 .....
특히 요즘 같은 장마철 낚시하고 돌아오면
낚시대와 받침대...
물론 가방까지 흠뻑 젖어 어떻게 말라야 할지 난감할때가 많지요...
낚시대는 마른수건 또는 헝겁으로 잘 딱고 그늘에서 말라서 접는데...
.
..
시간되면 윗 낚시대 처럼...
뒷 마게를 풀어서 대를 완전히 건조 시켜주는것이 낚시대 오래 사용할수
있는 지름길 같습니다.
젖은대를 접어 놓고 집에서 완전 분해하지 않고 건조 시키면
밖으로 돌출되는 부위는 건조되지만
연결 마디 부위는 수분 그대로 있을것 입니다.
새벽에 잠도 오지 않아서
그냥 참고 사항으로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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