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처음으로 학공치 사냥 나가보았습니다.
한 이불덮는 사람이 학공치 맛이나 보자 하여서28일 15시 근무 마치고 구룡포쪽으로 함 나가 보
았습니다.
28일날은 학공치시즌이 끝날무렵인데 함 나가보니 그런데로 재미 있는 하루였습니다.
날씨도 포근하고 바람도 불지 않아서 그런데로 재미 있는 하루였는데....
장길리
윗 사진은 오늘 (3/1)찍은것인데....
왠 낚시인이 그렇게 많이 오시는지?????
아침도 먹지 않고 06시 50분에 자리 때문에 도착하였는데.....
바람도 세게 불고 간혹 볼펜급만 올려오는데..
염치불고하고 옆에 끼어 들어와서 줄 꼬이고 대 부딪치고 바다는 싫어......
학 사냥 나갈때는 평일에 조용하게 나갔다가 오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풀려 갔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오니까.....
횟 감에 소주병만 들어 나네요.
28일 잠시 잡은 학꽁치(씨알도 괜찮고 입질도 시원하게 재미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어제 시간이 쫓겨 철수 하는바람에 오늘 05시 일어나서 다시 도전 하였습니다.
오늘은 씨알이 영 볼펜급만 60마리 잡아와서 포 뜨는데...
아이고......
포 떠서 냉동실에 약간 넣어 두었다가 썰어서 "배"또 는 "무" 깨잎, 미나리 등을 비벼 무쳐 드시면
소주안주 또는 밥에 비벼드시면
둘 먹다가 누구누구 없어도 모르지요.....
모든 회원님 같이 드셨으면 좋을텐데 화면상으로나 맛 있게 드십시요....
후식으로 딸기 올려 드릴께요....
한 이불덮는 사람이 학공치 맛이나 보자 하여서28일 15시 근무 마치고 구룡포쪽으로 함 나가 보
았습니다.
28일날은 학공치시즌이 끝날무렵인데 함 나가보니 그런데로 재미 있는 하루였습니다.
날씨도 포근하고 바람도 불지 않아서 그런데로 재미 있는 하루였는데....
장길리
윗 사진은 오늘 (3/1)찍은것인데....
왠 낚시인이 그렇게 많이 오시는지?????
아침도 먹지 않고 06시 50분에 자리 때문에 도착하였는데.....
바람도 세게 불고 간혹 볼펜급만 올려오는데..
염치불고하고 옆에 끼어 들어와서 줄 꼬이고 대 부딪치고 바다는 싫어......
학 사냥 나갈때는 평일에 조용하게 나갔다가 오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풀려 갔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오니까.....
횟 감에 소주병만 들어 나네요.
28일 잠시 잡은 학꽁치(씨알도 괜찮고 입질도 시원하게 재미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어제 시간이 쫓겨 철수 하는바람에 오늘 05시 일어나서 다시 도전 하였습니다.
오늘은 씨알이 영 볼펜급만 60마리 잡아와서 포 뜨는데...
아이고......
포 떠서 냉동실에 약간 넣어 두었다가 썰어서 "배"또 는 "무" 깨잎, 미나리 등을 비벼 무쳐 드시면
소주안주 또는 밥에 비벼드시면
둘 먹다가 누구누구 없어도 모르지요.....
모든 회원님 같이 드셨으면 좋을텐데 화면상으로나 맛 있게 드십시요....
후식으로 딸기 올려 드릴께요....
출처 : 포항낚시카페(포항민물낚시동호회)
글쓴이 : 반딧불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