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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베솔

반딧불이(죽장) 2025. 2. 4. 09:27

"삼베 솔'

어렸을 때 삼베 틀에 앉아서 작업하던 할머니  엄마 기억이 아련한데~~~

틀은 없고 솔만 남아 있네요.
세월의 흔적

우리 아이 세대들은 삼베솔도 모르
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