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이란 아름답고 행복의 충전의 시간이지요.
태백 여행 후 일요일 점심은 안계
미나리농장과 커피는 커피온 다녀온 후기 입니다.
연일읍 달전리 324-1 위치 한 안계
미나리농장 식당은 도로변 위치 하여
죽장 반딧불이 농장 다니면서 늘 만석
인 주차장을 보면서 맛은 어떨까 넘 궁금 하여 한번 들려 보겠다는 것
이~~~ 2024년 1월28일 가족과 들려 보니 맛집은 맛집이네요.
11시 30분 들렸는데 거의 만석 입니다
메뉴는 숙성 삼겹살과 목살과 손수 재배한 미나리 아래 사진 참고~~~
삼겹살을 좋아 하지 않는 반딧불이지
만 맛이 어떨까 미나리와 함께 구워 먹으니 젖가락이 절로 가면서 술술 넘어 갑니다.(고기 2팩 ,미나리 2개)
고기를 먹고 뽁음밥 2인분을 주문
하여 남은 고기와 미나리를 넣어 뽁음
밥을 만들어 먹었는데 가격도 양호
하네요.
(뽁음밥 재료 주문시 된장 한개 시켜 드시면 금상첨화 맛이 배가 되지요)
점심을 먹고 커피는 기계면 내단리 위치한 커피 온
커피온은 죽장 가면서 달성 사거리 지난 우측 언덕위에 작년에 오픈 한 커피온에 들려 보았어요.
새로 생긴 가게는 늘 궁금 하였지만 시간과의 싸움하는 주말농군들은 농한기에 여행 하고픈 일들을 하여야 하지요.
커피온은 언덕 위 커피솦이라 확 트인 뷰 최고르 꼽을수 있군요
실내 면적이 넑어 확 트인 공간에 옆
테이블 부담없이 휴식을 취할수 있겠네요
커피 온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