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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죽장) 2022. 11. 19. 07:13

일상 생활 하면서 여러 분류의 사람을
만나는데 나는 어떤 분류의 사람으로
분류가 될까?

최소한 남을 속이지 않고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1인자 인데 주위에 자기 이익만 챙기고 혀바닥으로 하루 아침에 했던
말을 뒤짚는 사람들을 보면 화가 치밀고 인간 대접을 하기가 싫으네요.

2022년 11월 16일 2021년 시 불하
받은곳에 흙을 15톤 10차를 받을
려고 회사 휴가를 상신하고 포크레인
임대하여 08시부터 기초 자갈깔고 기다려도흙이 오지 않아 10시 00분
전화를 하니 출발 하였다고 하면서
첫차가 10시30분 도착하여 오전
에 4차만 받고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바로 넣어 주겠지 하는데 2차만 오고 함은차사 ~~~
덤프 트럭이 중간 다른곳으로 빠진 모양이네요.

흙 사장과의 약속은 덤프 6대 붙이고
아침 일찍 배차하여 포크레인 임대
한것 이상 없이 해 준다고 약속을
하였는데 덤프도 달랑 2대 배차하여
여러곳에 나눠 작업을 하니 오후 일찍
작업 마무리 할것을 어둠이 내린 18시에 겨우 끝내고 작업을 마무리
하고 철수를 하는데 바로 흙대금 달라고 전화를 해서 계좌번호 적으라고 한것을 약속 어긴것을 따지고 포크레인 1시간 추가한것을
이야기 하니 꼭 사기꾼처럼 혀 바닥
으로 평생을 먹고 살았는지 ~~~^

이건 경우가 아니잖아요 약속은 약속
이고 결국 피해를 줬잖아요 하니 동향 선 후배 서로 아는 사람끼리 하는데
~~
이런 분류는 두번 다시 보지 않으면 되지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그분과는 일면식도 없고 친구가 회사 영업부 배차 담당이어서 운수업 배차
로 가끔 고향 누구구구 해서 알고 있었지만~~
흙 계약시 이야기를 하니 친구 이름과
중학교 멏회 선후배 통상 성명 처럼 나눈것이 전부인데~~~~

포크레인 기사 이야기 처럼 대금 줄때 애 먹이고 늦게 지불 하라고 하였지만 이런 분류하고 두번 다시 통화하기 싫어 이튿날 17일 계좌이체 하고 번호 삭제 하였어요.

짧은 인생을 꼭 이렇게 남 피해를 주면서 이익을 챙겨야 하는지~~~

약속만 제대로 지켰으면 쉽게 작업을
할수가 있었는데 자기것은 손해 못 보고 남 피해는 아무러겠지도 않게 생각을 하는 인간 분류들을 두번 다시 말을 썩지 않는것이 인생 행복의 길이겠지요.

우리 주위에 많지만 ~~~~정도를 지키는 분들이 더 많은 세상이라 오늘도 이렇게 글 작성 공유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