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일 7번줄 중간지점
상단 사과가 남아서 고소차로 수확
하면서 사과 나무도 단풍도 들고 사과가 잘 익어서 담았어요.
사과 농사란 시비 관리가 중요한데
비료 좋아하는 농가는 저런 단풍구
경을 못 하지요.
결론적으로 질소 성분이 거의 제로 상태 당도는 최고의 맛이지요.
농장 주변 사진은 10월 30일 촬영
하였는데 절정은 지난 조금 붉게 보이는군요.
올해처럼 단풍도 이쁘게 옷을 갈아
입었을텐데 가까운 주왕산도 못 가보고 가을걷이에 바빠서 농장 주변
단풍으로 위안을 삼고 오늘 하늘도
즐겁게 시작 할렵니다.
2022년 10월 30일 농장주변
10월 27일 일광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