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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상생인도교 걷기

반딧불이(죽장) 2022. 8. 30. 14:26

2022년 8월 30일도 시골 농장 아닌 아파트에서 일찍 기상하여 나와의 약속

아침 걷기 운동을 형산강 상생교가 임시 개통하였다고 하여 철길숲 아닌

형산강 수변공원을 걸어 보았어요.

7월 13일 철길숲길을 시작한 나와의 약속을 잘 지키고 있는데

농장 일 아니면 매일 걸으면 참 좋을텐데 아쉽지만 월요일 ~ 금요일 5일중
하루는 회사 도보로 출퇴근 또는 상응 하는 거리를 걷는다는 나와의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

주말 농장에서 걷는것은 빠른걸음 아닌 큰 운동이 되지 않아서

시간 나는대로 실천을 하는데 유강에서는 철길숲과 앞 형산강을 이용하여

여러 코스가 있어 운동 하기에는 참 좋은 동네라고 생각을 합니다.

뒷산 노적봉을 이용하여 자명 시내 야산 등산코스와 앞 상생교를 건너서
오늘 걸은 형산을 따라 연일대교 건너 유강까지 (7.2km 9,250보)수변공원 코스와 중명리 야산을 끼고

생태공원 까지 다녀오는 코스등 주변 환경은 너무 좋은데 늘 시간과의 전쟁이라 아쉽습니다.

 

8/30 걸은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