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9일 퇴근 하면서 철길숲길을 이용하여 도보로 걷으니
48분 소요되며 거리는 4,0 km 5.269 보의 걸음수가 기록이네요.
효자교회 지나는 무렵 둘째 딸과 집 식구가 유강에 운동 나와서
함께 걸음 속도를 맞춰 걷으니 소요시간이 더 걸리는군요.
20일 출근 하면서는 형산강 수변공원 이용하여
산책 겸 천천히 사진도 촬영 하면서 걷으니 거리는 비슷 하지만
시간은 조금 더 소요 되네요.
55분 소요 5524 걸음수인데 시간의 여유만 있으면 매일은 못 하여도
1주일 한두번은 걷기 운동을 하면세 출 퇴근을 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아파트 주변에 운동하기 좋은 시설 인프라가 잘 갖쳐 줘 있는데
주말농장 한다고 짬만 나면 농장으로 달려가서 시간적 여유가 없으니~~~
퇴직 한 선배님 왈 !
인생은 젊었을때 즐기는것이지 늘 기다려 주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농장 작물들도 시기가 있는법인데 한정 된 시간안 여러 가지를 할려니
마음만 바빠 집니다.
▼ 2022년 7월 19일 철길숲 도로를 이용하여 퇴근한 기록
▼ 2022년 7월 20일 집 식구 출근을 시켜주고
형산강 수변 공원을 이용하여 도보 출근을 하면서
▼ 아침 수변공원 산책로는 조용하여 인증샷도 찍고
▼ 걷어 온길을 돌아서서 보니 유강 방향으로 하늘도 천명하고
기분이 넘 상쾌 합니다.
▼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
▼ 연일대교
▼ 2022년 7월 20일 아침 출근도보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