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 죽장 농원에도 봄이 왔어요.
금년 겨울은 유난히 춥고 50년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인하여 바쁜 주말농군을 더욱 더 바쁘게 하네요.
2월에 비 나 눈이 내렸으면 관수 작업도 하지 않고 전정 작업에만 몰두 하였으면 거의 끝났을텐데
아직까지 전정도 마무리 못 하고 눈 속에 피는 복수초와 산마늘이 봄 소식을 갖고와서 잠시 여가를
즐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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