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12호 오마이스 지난 반딧불이 농장에는 별 피해가 없는지 05시
30분 집 식구와 함께 죽장으로 들어
가면서 기계천에 꽉 찬 큰물이 아니여서 큰비가 오지 않았군아 생각을 하며 죽장 자오천 일광리에도
큰물이 아니여서 별 피해가 없군아 생각을 하면서 반딧불이 농장에 도착
하여 한바퀴 돌아봐도 별 피해가 없어
1시간의 여유가 있어 우리밭 경계를
끼고 있는 250M 도로 예초작업을 하고 아침을 먹고 농협에 들려 추후
방제약을 구입하고 안강에 들려 부품을 구입하고 11시 자율 출근을
하였어요.
비도 1시간을 참아줘서 도로변 한쪽면을 마무리 할수 있었고 과원
배수로 방면은 주말 28일 마무리를
하여야 되겠어요.
태풍으로 다행이라 생각 했는데
점심 무렵 장대비 많은 비가 내려서 자호천 범람하고 석계리 마을 회관옆 범람인뎨 장대비가
계속 내리는데 죽장면 일대 정전으로 인하여
CCTV 볼수가 없어서 답답 합니다.
(휴대폰도 되지 않고)
비가 그치고 큰 피해가 없어야 될텐데~~~걱정이 앞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