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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홍적화 후 봄나물 채취

반딧불이(죽장) 2021. 4. 22. 15:49

2021년 4월21일 최저기온 4도 낮 최고 기온은 26도 기온차가 22도 나는군요.

어제 그제만 사과 꽃이 홍뢰기 이였는데 이상 기온으로 풍성기 없이

바로 개화 될것 같고 20일 일기예보 바람 풍속도 넘 강하여

(20일 일기예보와는 달리 바람도 없어서 급히 개화전 방제실시)

아침에 개화전 방제를 못 할것 같아서 21일 하루 연차휴가 상신 하였는데~~~

마침 집 식구도 비번 휴일일이라 상추 치커리등 모종 구입하여

반딧불이 농원으로 들어 가면서 농협에 들려 수분기 와 꽂 가루 수령하여

농장에 도착하니 한 여름날씨 처럼 넘넘 덥습니다.

작년도 4월말경 이상 기온으로 후지 부사 꽃이

동시다발 개화 하였는뎨 최근 이상 기온이 걱정 됩니디.

날씨도 넘 더워서 낮에 작업 하기도 그렇고 집 식구랑 영천호 상류 자양면 소재

성곡횟집에서 매운탕으로 점심을 먹고 농장으로 돌아와서

상추를 심고 어제 까지만 풍성기였는데 어제 오늘 이상기온으로 80% 개화된

자홍 꽃 적화 작업을 하니 벌써 어둠이 내려 봄 보약 산나물 조금 채취 합니다.

다른 지역은 끝물 파장 이지만 산속 지역 반딧불이 농원표 두릅 엄나무
(개두릅) 어수리 머위 나물이 이제 피기 시작하여 조금씩 채취하여

제철 음식 봄 나물 종류별로 음미를 해 봅니다.

20일 개화전 방제를 하였는데 후지 따뜻한곳에는 하루새 풍성기입니다.

▼ 산채 좋아하는 집 식구가 상추 치커리 모종을 조금씩 구입하여

곤달비 옆 채번밭을 만들려고 하군요.

 

 

▼ 자홍나무가 하루개 개화를 하였군요.

 

▼ 액화만 제거 전 모습

 

▼ 액화만 제거 후 목습

 

▼ 액화 제거 전 모습

 

▼ 액화 제거 후 모습

▼ 후지 성질급한 중심화가 개화를 하였군요.

 

 

▼ 두릅, 개두릅(엄나무) 어수리, 머위, 곤달비 장아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