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군은 언제나 바쁜 일상이지만 건강
관리하지 않고 무리한 작업은 돌이킬수 없는 수령으로 가는 지름 길이지요.
22일은 오전 근무이라 13시 퇴근 무렵
큰딸 주현이가 엄마하고 초밥 먹으려 가자면서 아빠 입맛을 돋게 하네요.
5월 6월 무리를 하였더니 몸이 넘 무거워
저녁 6시경 반딧불이 농원에 도착하여 과원 예초작업을 하였어요.
장마철 열간 풀을 키우면 좋다고 하지만
풀이 넘 자라서 과감히 예초 작업을 하였어요.
낮 더운시간 보다는 조명 들어오는 장비와
평지 밭에는 저녁 예초작업도 괜찮네요.
토요일 저녁과 일요일 오전 09시 30분 까지 예초작업을 하니
마을에 면장님과 죽장면 고문 변호사 무료 상담 이 회관에 있어
참석하여 농촌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듣고
마을에서 준비한 냉면으로 점심을 먹고
농장에 오니 집 식구가 작은 누님이 오셔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보니 오후 시간에는 제대로 작업도 못하고
저녁시간에는 부부모임을 갖고 요즘 인기 있는 기생충 영화를 관람 하였는데 ~~~~
우리 인생사 및 사회 활동도 영화 기생충처럼 살지 말고
정정 당당히 제 몫을 하면서 멋진 인생을 살아 보입시다.
▼ 과원 풀이 한농장 입니다,
첫해 예초기로 넓은 풀을 다 베었는데 ~~
▼ 예초작업 동영상
▼ 주관은 이렇게 관리기 부착형으로 밀고
나무 주변에 남은것은 줄 예초기로 예초
▼ 왼쪽주관은 예초기로 예초 마무리. 우측은 예초기로 마무리 못한 상태 비교
▼ 떡본김에 농장 앞 도로 예초
(기계정리 후 창고 들어가면 그렇고)
▼ 돌등 무리하게 작업을 하였더니 날이 많이 뭉게져서
4인치 그라인더로 날 세우고 베어링 부위 그리스 주입
▼ 먹거리용 블루베리도 익기 시작 하군요
많이는 아니지만 집 먹거리용인데 초물로 3.0kg 정도 따서
작은누님 반 드리고 집에 갖고 왔네요.
밤낮기온차가 심한 지역이라 당도가 좋아
지인님들 늘 눈독 들이는데 량이 부족하여 조금씩 맛만~~~~
▼ 무료법률 상담
▼ 기생충 영화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