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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둑예초

반딧불이(죽장) 2019. 6. 13. 20:54

밭둑 및 주변 예초작업을 2019년 6월 10일 05시 20분 부터 08시 10분까지

예초기 기름 두통을 소모하며 매실나무

하부 및 부직포 깔지 않은곳과 밭둑 예초

작업을 장마전에 깔끔하게 작업을 하였어요.

 

옛부터 이웃을 잘 만나야 된다는 속담이

있듯이 농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밭둑 야생 동물용 울타리 윗 밭은 산소 사용

할려고 매입하여 산소 사용하고 가죽 몇 포기 꼽아놓고 봄이면 쑥 캐고 가죽 나물

꺽으려 오는것이 전부인데 ~~~

 

울타리 타고 칡 넝굴이 부친 산소 및 엄나무에 타고 넘어 와 관리가 되지 않아

1년에 서너변 줄날 예초기로 울타리 양방

향으로 덩굴을 제거 하는것이정신 건강에 좋을것 같네요.(어렸을때 고향에 살다가

시내에 나가 살다가 죽음 문턱에 이웃집 밭을 구매한 사례)

 

풀을 정신없이 깍다가 보니 새집에 새알이

3개가 있는데 풀속에 집을 짓어 둥지를 만들었는 훤하게 풀을 깍아 놓아서 부화가

되어 새생명이 탄생 될지 걱정이군요.

 

내밭에 들어온 손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