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면서 거짓 아닌 정직으로 살다가 보면
좋은일 들도 많이 생기는것이 당연 하겠지요.
먼 미래를 위해 부모님께 물려받은 밭에
주말 또는 시간만 나면 왕복 90km 달려가서 사과 나무를 정성것 관리를 하면서
힘들지만 제초제등은 사용하지 않고 풀을 키우면서 예초작업을 하고
가을 수확앞둔 사과잎 적엽도 사과에 가려진 곳 최소 잎만 따고
착색제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더니 고객 소비자님께 알아 보시고
전화 문자를 받을 때 최고의 기쁨 과 행복을 느낍니다.
반딧불이 농원주는 늘 고객의 입장에서 양질의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양심을 팔지 않는 농군이 되도록 관리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채찍이 새콤달콤한 명품의 죽장 사과가 탄생 되겠지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