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년동안 사용하는 예초기날을 모아 보았습니다.
부모님 산소 벌초시 문득 옛 병아리 시절 생각에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낫은 상석옆 잡초와 산소 뒷편 덩굴식물 제거 용도이고
줄은 안전날 돌 등으로 날이 무딜때 줄로 갈면 새날과 같지요.
가위는 줄날 절단용도이고 L 렌지 및 복스는 예초기날 교환기구이고
컷터 안전날은 잡풀과 잡나무등이 있는곳에 사용하며
줄날은 잔디가 잘 자란곳에 사용하지요.
원형톱날은 토질좋은 허리만큼 빡빡히 자란곳에
망국대등 일반 안전날로 사용하기 힘든곳에 원형톱날을 사용하면 편하지요.
가을에 벼 "나락" 비듯이 한줄로 싹싹 자르면 잘 잘라집니다.
60P 원형톱날은 콩 수확시 콩대 자를때 유용하지요.
아침일찍 이슬이 내렸을때 싹뚝싹둑 콩도 터지지 않고 잘 나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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