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체육대회를 보경사 폭포쪽으로 간단한 산행으로 시작 하였는데.....
보경사 초입에서 어느 직원이 갓바위가 좋다고 우겨서...
급히 선회하여....
매표소 우측으로 약 2 ~ 3 킬로 지점에 갓바위 부처가 있는데...
개인사찰은 조금 그렇고...
초입 마을에서 만들어서 파는 묵은 정말 제맛이네요...
우리 고향 죽장에서 파는 맛과 똑 같네요...
동동주는 어디서 갖고 오는지...
마을에서 제조한것이 아니고...
감 식초은 만들어서 팔고...
찰감은 한접에 일만원 하네요...
올 가을 체육대회가 이상하게 마을구경하고...
일찍 마쳐서 간단하게
사진 몇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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